매일 목표를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 이유

한국 최초로 부자학을
대학에서 공식과목으로 개설한
한동철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부자들은 하루 24시간 중,
눈을 뜨고 있는 17시간 정도를
부자가 되겠다는
‘부자의 관점’에서 생활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1시간 정도만 그렇게 한다.”

축구에서 골프까지 모든 구기
종목에는 한 가지 대원칙이 있다.
‘공에서 눈을 떼지 말라’는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 이민규 <실행이 답이다> 중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하루 중에 목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목표가 다른 것에 가려지면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목표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헝가리 출신의 유명한 축구 선수가
오래전 유럽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자 회견에서
자신의 우승 비결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많은 시간을 들여 공을 찹니다.
공을 차고 있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해 생각을 합니다.”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저 역시 매일 뛰며, 뛰지 않을 때는
뛰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뛰는 영상을 보지 않을 때는
뛰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스노우폭스 그룹 김승호 회장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하루 100번씩 100일 동안 쓴다고 합니다.
하루 100번을 쓰는 동안
계속 목표를 생각하고 있겠지요.

당신은 하루 중에 목표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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